Last January 18, 2013 So Ji Sub
release her Mini-Album
배우 소지섭과 윤하의 투샷이 공개 돼 여성 팬들의 부러움을 받고 있다.
The Actor So ji Sub and Singer Younha shoots for an MV and attracted public envy female fan.
8일 소지섭 소속사 측은 지난 12일 소지섭의 미니앨범 '6시...운동장'의 수록곡 '소풍'의 뮤직 비디오 촬영현장 뒷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소지섭과 윤하는 오전 3시부터 오전 6시까지 약 3시간 가량 뮤직 비디오 촬영을 진행했다.
This past 12 days this 18 of January So ji sub and the agency decided to launch a mini-album
"6pm.. ground" the one song "Picnic" MV unveiled the shooting scene. Filming starts at 3:00 am to 6:00 am of MV of So ji sub and Younha, approximately 3 hours of Music Video shoot.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소지섭은 지친 기색 없이 '소풍' 피처링을 도와 준 윤하와 서로 편안하게 대화하고 있다. 특히 감독의 설명을 듣는 부분에서는 둘 다 닮은 꼴 표정을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소지섭의 '소풍'은 매력적인 저음의 랩퍼가 된 소지섭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의 윤하가 만난 곡이다.
Meanwhile So ji sub Mv "Picnic" the attractive wrapper bass SJS and the appealing voice of Younha Song together they made a good song combination.
Translated by: Yun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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